Notice — 박연규 우드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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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2014.09.07
흔치 않는 제법 긴 연휴입니다.
어느새 고인이 되신 아버님도 십년이 흘렀고,
어제는 미리 못갔던 금초를 위해 어머니를 모시고 아내와 함께
아침 일찍 서둘러 양평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7시에 나섰더니 다행히 한창 더울 낮시간을 피해서 금초를 마치고 양평장에 들러서
구경도 하고 시장표 녹두전과 족발로 점심을 대신하고
말려 놓았던 누룽지도 뻥튀켜서 왔습니다.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추석지나면 전시준비하다 보면 또 겨울이 올것이고,,,
또 그렇게 새해를 맞게 되겠지요.
알차게 보내야겠습니다.

연휴기간 가족분들과 신나게 행복하게, 그리고 건강한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박연규드립니다.